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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번역 한경바이오트랜스]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해외 연구자 임상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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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이오트랜스 작성일 20-08-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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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동호 한국원자력의학원 임상연구부장,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류왕식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왼쪽부터 김동호 한국원자력의학원 임상연구부장,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류왕식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대웅제약(115,000 0.00%)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및 한국원자력의학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메실산염)에 대한 해외 연구자 임상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임상시험에 필요한 의약품 공급과 해외 임상시험 승인 지원, 긴급사용승인 신청 등 허가와 관련된 제반 사항을 맡는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해외 연구자 네트워크 개발 및 공동연구의 원활한 진행을 담당한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해외 연구자와 임상 구조(프로토콜)를 공동개발해 임상시험이 잘 수행되도록 협력한다.

호이스타정의 주 성분인 카모스타트는 최근 국제학술지 셀에 독일 괴팅겐 라이프니츠 영장류 연구소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효과를 게재해 주목받았다. 논문에 따르면 카모스타트는 바이러스의 세포 진입에 필요한 프로테아제(TMPRSS2)의 활성을 억제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포 내 진입을 차단했다.


또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사람의 폐세포에서 카모스타트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억제 효능을 평가한 결과 대조군으로 사용된 렘데시비르보다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능이 확인됐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카모스타트를 포함해 현재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니클로사마이드 등의 개발을 신속히 완료할 것"이라며 "무증상 확진 환자부터 중증에 이르는 모든 코로나19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대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만성 췌장염 및 위절제 수술 후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호이스타정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 호이스타정은 대웅제약이 생산해 시판 중이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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